자미두수

[스크랩] 무곡성 쌍성조합 - 무곡+칠살

茶甘 2016. 6. 6. 12:35

(2)무곡 • 칠살


①무곡과 칠살은 모두 금성(金星)으로 살기등등하다. 두수에서는 3개의 무장(武將)이 있다. 무곡, 칠살, 파군이다. 따라서 당연히 결단력이 있고 과감하며 성격이 강렬한 편이다. 고집세고 예민하며 성급하다. 개성이 강렬하고 특이하다. 어릴 때는 신체가 허약하고 잔잔한 사고도 많이 당한다. 이는 무곡과 칠살이 형상(刑傷)의 별이기 때문이다. 청년시절에는 대개 뜻을 얻지 못하고 일생 기복과 성패가 심하다. 무곡은 수행과 수련의 별이니 선도(仙道)에 뜻을 두고 수련하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다.


②무곡+칠살+경양과 동궁하거나 댓궁에서 마주보면 재난이 돌발적으로 오고 얼굴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재물로 인해 칼을 들기 쉬우며 돈과 관련된 사건에 연루되며 그로인한 다툼, 쟁투(爭鬪)에 조심해야 한다. 형사건으로 구속되기도 한다.


③무곡+칠살+문창화기=매사에 조심하면서 타인과 다투거나 싸우지 말아야 한다. 시비구설을 무척 주의해야 한다. 무곡+칠살+화령+공겁을 만나면 손재수에 조심해야 한다.


④묘궁(卯宮)에 있으면 무곡수원격(武曲守垣格)이다. 의외의 재난을 당할 수 있으며 사람됨이 담백, 정직하지만 성급하다. 여기에 살성(殺星)들이 가해지면 돌발, 낙뢰, 추락, 낙하물충돌, 차량전복, 차량추돌에 주의해야 한다. 어쨌든 ‘의외의 재난’밑줄 쫘악. 무곡+칠살+경양=돈을 빼앗기 위해 칼을 든다. 학생시절에 삥뜯는 행위가 여기에 해당된다.


⑤무곡+양타+화성=재물로 인해 목숨을 잃는다. 따라서 무살조합이 오면 위험하다, 위험성을 띤다, 돌발적이다 이렇게 알면 되겠다. 무살조합이 본궁에서 살성을 보지 않고 다른 곳에서 살성을 보면 무관직에 알맞다.


⑥무곡+칠살+파군+염정=건설현장 부근에 가지마라. 신축현장 부근도 지나지 말고 우연히 깔리는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어쨌든 무살조합은 어릴때 특히 조심해야 하고 잔병치레가 많으며 돌발사고도 많다.


⑦무곡+칠살+유궁=삼금(三金)이 합작하므로 더욱 강렬한 기운이 샘솟듯 하니 친구들하고 몰려다니며 사고치고 폭력사건에 연루될 수 있어 무척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현체제를 전복하려는 반항아적 기질도 농후하다. 항상 불평불만이 많다.


⑧무살조합이 부처궁에 있으면 배우자와 특이한 결혼식이나 남들이 하지 않는 튀는 예식을 치루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우에도 보필이나 창곡, 화록, 녹존을 만나면 기질이 부드러워지고 한결 편안해진다. 그러나 살성을 만나면 배우자를 거시기로.. 그 뒷말은 생략.


⑨무살조합에 좋은 길성(吉星)들이 모여들면 무관직 즉 군인, 검찰, 경찰, 공안, 교정, 소방, 무도, 스포츠, 경호, 보안, 의사(외과종류), 공장, 기술자, 금속, 기계, 선박 등등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금기(金氣)여서 그렇다.


⑩무살조합은 기본적으로 보좌성을 잘 만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며 이별, 별리, 별거, 이혼, 사고, 돌발에 해당되는 일을 겪는다. 그리고 무살조합에서 무곡화기는 더욱 그런 경향이 강하다.







출처 : 원광디지털대학교 동양학과
글쓴이 : 동양1013오현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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